둥지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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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레터

다솜둥지복지재단이 발송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안녕하세요! 낡은 집과 공간을 고쳐주고 상한 마음과 지친 마음을 고쳐줄 저는!! 바로바로 다솜둥지복지재단의 둥지입니다! 봉사활동 현장을 다니며 있었던 이야기를 전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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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밥 냄새에서 피어난 따뜻한 마음

-밥 냄새에 갑자기 배고파진 둥지가-

함께한 봉사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봄 햇살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둥지가-

2025년 농촌집고쳐주기가 시작됩니다

-다시 시작함에 설레이는 둥지가-

2025년에도 재단은 농촌취약계층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재단의 직원들의 활약에 기분 좋은 둥지가-

올 한해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는 둥지가-

용기 내어 전하는 응원의 목소리

-따뜻한 응원에 어느샌가 감동 받은 둥지가-

희망의 온기가 가득한 농촌집고쳐주기!

-여러분에게 받은 따뜻함을 나눠주고 싶은 둥지가-

뜨거웠던 여름은 가고 남은 건..

-가을의 선선함을 만끽하고 있는 둥지가-

농촌집고쳐주기가 꼭 필요한 이유

오늘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둥지가

여러분에게 고향은 어떤 곳인가요?

-문득 고향의 그리움이 떠오른 둥지가-

우리는 봉사 스페셜리스트

-봉사 스페셜리스트를 꿈꾸는 둥지가-

여러분의 마음 속 온도는 몇 도인가요?

-마음이 따뜻해진 둥지가-

제주로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 둥지와 함께 떠나는 두 번째 이야기-

공간만 아니라 마음까지 고치는 봉사

둥지와 떠나는 기차여행 - 첫 번째 이야기

together! 우리 함께!

-대관령 숲길에서 보낸 편지 -

나.. 가을 타나 봐..

-가을이라서 뭔가 senti-해진 둥지가-

누군가의 곁을 따뜻하게 지켜줄 '연탄’

찬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는 둥지가

여러분! 둥지의 친구가 되어줄래요?

-친구를 만들고 싶은 둥지가-

[납량특집]_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여러분의 마음을 고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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