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 가지 일들이 아주 많았답니다ㅎㅎ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얼른 이야기하고 싶어서 마음이 엄청 급했어요!
😧혹시 강원도 대관령의 엄청난 바람을 느껴보셨나요?😧
지난 10월 21일(토)에는 우리 재단은 강원도 대관령을 함께 다녀왔어요! 수혜자분들의 집에는 별 이상이 없는지 곧 겨울이 오는데 잘 대비하고 계실지! 또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인사차 방문 드리러 다녀왔죠!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데 있다가 말씀드릴게요!ㅎㅎ
다행히도 보일러는 잘 작동되어 따뜻한 물이 나오는 걸 확인하고 왔습니다! 어머님은 저희에게 봉사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해달라고 하셨어요! "여러분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도라 다른 지역보다 추운데 올해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것 같아요"
🌲특별한 일 '기부금 전달식'🌲
아까 말씀드린 특별한 일. 말씀드릴게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우리 재단에 소년소녀가장 집수리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우리 재단의 하는 활동의 취지에 동감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서로 돕는 관계가 되기로 했답니다!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신경 써 주신 만큼 필요한 가구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Together' 우리 함께!👬
특히 이번 출장은 봉사자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더욱 느껴졌습니다! 여러분들이 함께하지 않으셨다면 지금까지 누군가를 돕는 기적 같은 순간들이 이루어지기 어려웠을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노래가 떠올랐는데 함께 들어주시겠어요?
드라마 '무빙'의 OST로 유명한 이 곡은 특유의 액션감과 경쾌함을 잘 표현 하고 있어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호평을 받은 곡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 곡은 가수 '잔나비'가 그동안의 기다림에 보답하는 잔나비의 팬송인데요. 가수 '전영록'의 노래 '종이학'의 가사 일부분을 인용하였습니다.